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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이 든 꽃은 아무도 찾지 않아요. "

 

 

 

이름:: 츠키시마 리쿄 月島鯉橋

예명:: 요아케

 

 

성별:: 여자

나이:: 71

신장/체중:: 167cm/적당kg 

 

 

요괴/요력::

짐새 ::  뱀을 잡아먹는데 온몸에 독기가 있어 배설물이나 깃이 잠긴 음식물을 먹으면 즉사한다고 한다.그 새의 독으로 만든 독을 짐독(鴆毒), 그 독으로 만든 술을 짐주(鴆酒), 짐주로 사람을 죽이면 짐살(鴆殺)이라고 하였다

 

눈물, 침등 타액이 독이 된다. 

 

성격::

자신만의 선을 확실히 그어놓고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한다. 사람간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바로 관계를 끊어버리는 등 인간관계를 우습게 여김. 

 

변덕이 심한 철저한 기분파. 말투나 행동이 비관적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뿌리깊이 자리 잡고있다. 포기가 빠르고 감정의 동요폭이 높다. 기분이 휙휙 바뀌며 그에 따라 표정도 가지각색으로 변한다. 기분나빠하는걸 숨기지 않으며 적나라하단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솔직하다. 현실을 바라보는 눈은 상당히 냉소적이며 사람을 바라보는 눈은 열등감으로 가득차있다. 한마디로 심보가 이리저리 꼬여있다. 언동이 도발적이며 상대방 속을 살살 긁는걸 즐긴다. 즐긴다기보다 남이 기뻐하고 웃는모습을 못보는 전형적인 꼬인성격. 찾는 손님도, 찾아주길 바라는 손님도 없다. 이기주의 끝판왕.

 

 

특징::

동화나 낭만, 꿈에 젖어있는 무언가들을 상당히 혐오하고 질색한다. 내 앞에서 그런이야기 꺼내지 말아요. 이야기를 꺼낸 당신까지 싫어지려고 하는군요.

의외로 떠들석한 축제류는 좋아한다. 

도발성 말투와는 다르게 어조자체는 평탄한 존댓말의 여성어조.

 

 

커플링:: [NL/GL/SOLO] 

 

 

[외관]

 

손발끝이 검다. 엉덩이 위까지 오는 검은색 긴 머리. 머리결은 부드럽다. 눈색은 빨강.

허벅지에 검은색 날개가 돋아있어서 제대로 된 옷은 입을 수 없다.모니터 기준 오른쪽에 눈물점이 있다. 오른쪽에만 귀걸이 하나.

눈꼬리는 올라가서 첫눈에 좋은 인상을 받는 타입은 아니다. 호리호리하고 마른 타입. 가슴도.......작다...

나비문신은 날개 양쪽에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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